중국 엔틱 홍차잔 / 차민정씨 홍차전문점

차민정씨 홍차전문점

녹사평 카페 밀크티부터 칵테일까지 다있는 차민정씨야리무와 함께하는 불타는 금요일 너무더워서 불탔다이태원 카페 차민정씨에서 만나만나 차민정씨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5716 언뜻보면 녹사평역에서 더 가까워보이지만사실 직통출구가 없기때문에이태원역 1출에서 걸어오는게 더 낫다 10분도 안걸려유 P 카페 이름이 희한하다

차민정씨 근데 또 사장님 성함은 아닌거같고 모지 물어볼껄 이태원에서 녹사평쪽으로 뻗어있는 오르막길 초입에 있다

밀크티 티에이드 티칵테일 마카롱이태원 카페 차민정씨 뭔가 다른 커피집이랑은 확실히 취급품목이 다르다 이태원 차민정씨 내부는 아주 아담하다

최대수용인원 1015 또 다 세어봄 요거슨 테이크아웃 전용메뉴다메뉴도 좀 다르고 가격도 완전 다르고 매장가격이 2000원 정도 여성분들이 확실히 많이 왔다 친구들이랑 수다수다타임 구석구석 손길이 닿은 느낌이 들어서 차민정씨가 더 아늑하게 느껴진다 냉장고엔 이쁜 병맥들 가득나는 먹지도 못하는데 병맥 디자인 너무 이쁜것 같다

나중에 빈병맥으로 뭔가 해보고싶음 아늑아늑 차민정씨불빛도 적당하고 앤틱한 분위기가 너무좋다 여기서부터가 차민정씨 먹고가는 메뉴판마카롱도 엄청유명해서 주문했다

루이보스티 허브티 블랙티 글니티 커피 티칵테일 와인진짜 메뉴고를때 결정장애 오랜만에 심각했다

거의 한 15분 고민함결국 못고르고 사장님 추천받아서 픽했다

블랙티 모히또 피나콜라다 티 프루츠 앤 허브티 메뉴에서 고른 피나콜라다 티티백향이 너무좋다 칵테일로 안먹어두 이러케 맛있구나 더우니까 시원하게 모히또 선택했다

블랙티 베이스가 들어간대서 신기해서 기대이상으로 넘 맛있었던 음료 더운여름날 너무나잘어울리는 차민정씨 음료들이태원 카페 추천이다

마카롱은무난한 돼지바랑 추천받은 콘치즈 선택근데 차민정씨 콘치즈 대박이다

진짜 꼭 꼭 꼭 먹어봐야한다 엥 마카롱에 콘치즈 싶었는데처음먹어버는 마카롱맛인데넘 맛나서 두개 더사서 집갈때 가져갔다

진지함 진짜 마카롱 두개 더 해서 나가는중 이태원 카페 차민정씨아늑하고 앤틱한분위기에서칵테일 각종 티 종류 커피 밀크티 엄청난 종류의 음료를 맛볼수있었던 곳이다

저에게 카페는 뭐랄까그냥 차를 조지는 곳이라기보단그 공간을향유하는 곳 같아요

아 이걸 쉬운 말로힐링이라고 하나욬갬성메카이태원 녹사평 경리단길한복판에 자리한차민정씨에 다녀왔습니다

차민정씨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63 차민정씨 1988카페이름이 참독특하면서도 심플하죠잠깐 TMI 시간을 가져보자면카페 이름이차민정씨말 그대로 차민정씨차 민정씨 차좀 줘 민정씨이렇게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것 같아좋았어용중의적 의미를 사랑하는 나랄까그리고1988의 의미를 물어봤는데주인장님의 출생연도라고 해용 예쁘고 아늑한카페 내부 같이 간 디자이너 친구가 찍어준 카페내부 역시 금손은 다르다 달러 친구인스타 출처 konnyong 그리고 제 팔 그럼 이제 메뉴를 시켜볼까요

라뮤직카 라이브카페

벌써 수 개월이 지났는데 제목만 끄적이다가 본문을 쓰려고 하면 뭐라고 정의를 내려야 될지 마음이 먹먹해지는 이상한 경험을 수 차례 했습니다 라이브카페 우연히 들렀다 구경한 정말 고수들의 섹소폰 동호모임 퓨전국악그룹 풍류와 함께 들렀을 땐 무난한 모임 장소그러다가 눈길 두는 곳마다 쌓여있는 엔틱 소품들 특히 한 쪽 구석에 아무 일도 없다는 듯히 흰 몸체를 세우고 있는 알라딘 난로황동 버너 하나 주신다고 부르셔서 불을 붙인 알라딘 황동 난로도데체 여기 정체가 뭔지 정말 멋진데 한 마디로 포스팅에 표현할 수 없는 라뮤직카오늘은 정말 결심을 하고 어쨌든 기억에 남길려고 합니다 대전 지족동에 있는 라뮤직카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벌써 수 개월이 지났는데 제목만 끄적이다가 본문을 쓰려고 하면 뭐라고 정의를 내려야 될지 마음이 먹먹해지는 이상한 경험을 수 차례 했습니다 라이브카페 우연히 들렀다 구경한 정말 고수들의 섹소폰 동호모임 퓨전국악그룹 풍류와 함께 들렀을 땐 무난한 모임 장소그러다가

오기와라 호우시 (麦藁帽子) 엔틱 분위기 쩌는 고급 커피전문점

1940년대 중화국의 커피전문점은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을까 한다 영화 색계에서 보여진 시대적 배경과 어우러질 듯 그 당시 상류층은 이러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을 것이리라커피를 내리는 방법도 지금과는 사뭇 다른

바바리아카페 카페

이태원 카페바바백년 바바리아카페 바바리아카페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7454 안녕하세요 벌써 일요일도 끝나가다니내일부터 다시 한주 시작이니 화이팅하기로 하고 오늘은 전에 친구들이랑 다녀온이태원 카페 바바리아카페를포스팅해보려고 해요 바바백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던거같은데 지금은 바바리아카페네요 이태원역 4번출구로 나와 골목으로 들어가면 꽤 큰 규모의 카페가 보여요 바로 이곳 바바리아카페입니다 이태원 카페 내부로 들어가서놀랐던게 인테리어가 독특하더라구용쇼파가 놓여져있고 중세시대공주의 방처럼 그렇게 특이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고규모도 꽤 커서 여럿이서 가도충분히 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이태원 카페와 다르게 규모가커서 그런지 웨이팅없이 오랜시간앉아있어도 눈치보지않고편히 쉬다오기 좋았던 곳이네요 아 요기는 너무 귀여운 소품들을 팔고 있어서 찰칵홍차 가게인 것 같은데 수진이네서도 봤던 티팟

아지오 분위기가 참 좋은 식당

아지오는 골목 속에 숨어 있는 쉼터 같은 공간으로 주로 이탈리안 음식을 제공하며 커피도 마실 수 있다 2층으로 이루어진 단독 건물에 테라스가 있어서 날씨가 좋으면 테라스도 괜찮다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엔틱 느낌으로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한다 와인도 판매한다

https://foodhunters.tistory.com/entry/베이징스토리-베이징스토리

'베이징스토리', 베이징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