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로브 테이크아웃커피서종카페 서종 쪽에 핫한 카페가 많은데 그 중 한 곳 더 그로브 친정 별장도 양평이라 같은 양평인데 뭐 쉽게 생각했다가 큰코다친 날 친정간 김에 갔다가 너무 멀었다서종 카페 양평카페 서종더그루브 더그루브 멜론주스 장단점 맨아래 안녕하세요다음날 아쉬워서 양평카페 양평서종카페 브런치카페 양평분위기좋은카페 더그로브 THEGROVE 들렀다 왔어요서종 카페 더그로브에서 볼 수 있는 하늘이예유 너무 예쁘죵 여행 첫날에 눈에 띄는 건물이 있어 돌아오는길에 들렀어요원래는 서종 카페 양평 카페 하면 생각는 테라로사에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한적한 더그로브 왔습니다사진찍고 놀다보니 3자리 비어서 사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용 위에 그늘막이 있긴 있지만 햇빛이 넘 강해가지구 어떻게든 그늘안에..

매화쌈밥 고양점 쌈밥매화쌈밥 고양점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도내로 160 도내동 946 매일 1130 2200 0319667334 힐링블로거가 최애하는 쌈밥집의 지존 매화쌈밥을 소개합니다일단 광명 밤일마을에 있는 매화쌈밥과 같은 매장이고 고양시 서오릉 부근 더 가깝게는 이케아IKEA 고양점 건너에 위치한 고양시맛집 매화쌈밥 고양점 입니다매화쌈밥의 트레이드마크 매화나무 밤일마을 에서도 자주 봤는데 더 반갑네요서오릉 맛집으로 소개하는 매화쌈밥 고양점 서오릉 맛집 매화쌈밥은 우렁쌈밥 전문점 입니다식사하고 담소나누기 좋겠죠 매화쌈밥은 어느 매장이나 이렇게 생수를 제공합니다 고양시 맛집이라 더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게다가 1층 매장이라 편리 우렁쌈밥 단일메뉴 하지만 무한리필이 되는 메인찬과 부찬들이 푸짐합니다 가자미구..

양자강 중식당학장동 맛집 전통중화요리 양자강에서 짜장면 한그릇 한 이야기입니다학장동 반도보라아파트 상가에 있습니다요즘 일반적인 중국집은 배달위주라 홀이 없는곳이 많죠이집도 홀이 두 개 밖에 없습니다오늘은 짜장면을 먹기로 했지만 결국 짜장2탕수육세트로 주문합니다먼저 나온 탕수육확실히 배달로 집에 오는 시간 없이 바로 먹으니깐 뜨겁고 바싹하고 맛있네요탕수육 소스도 빨갛게 식감을 자극합니다운동회를 마치고 온 아들이 배가고파 재촉하는 바람에 아빠가 사진을 찍기도 전에 맛있게 비벼버렸네요요즘 초등학교 운동회를 해도 도시락을 못싸게 하니깐 젤 먼저 생각나는게 역시나 짜장면이네요실제로 먹고있는 중간에도 계속 배달 전화가 울리는것도 뭔가 운동회랑 상관이 있겠죠살짝 엿들으니 냉면 주문전화도 많은거 같은데 담에 냉면에도 ..

경화루 중식당4월 14일 화이트 데이에 신랑에서 사탕 받았지만 가까운 지인분과 자장면 먹으러 왔어요상계 주공 10단지 종합 상가에 있는 곳이구요밖에서는 매장안이 좁다 생각 하며 들어갔는데 안쪽으로 매우 넓게 자리가 준비 되어 있더라구요TV 도 있어서 식사 하면서 지루 하지 않겠어요아이가 있어 아기 의자 물어 봤지만 당연히 없었지만 넓은 의자가 있어서 잘 앉아 있더라구요많이 컸어 가격 참고 하시구요당근 배달 되는 곳이지만 매장서 먹어야 맛있다고 해서 직접 왔지용 제가 주문한 자장면 곱배기 아들녀석과 먹으려고 히히히 제 지인분이 시키신 잡탕밥 해산물이 그득그득 밥이 안보이더라구요탕슉도 당근 시켰죠잉 전 워낙 갈색 끈끈한 소스 싫어 하는데 여긴 약간 달면서 새콤한 아들녀석이 5개는 먹었다는 지인분 남편분께서 ..

라뜰리에 김가 카페,디저트춘천 지인에게 소개받은 빵집인데엄청 유명해서 줄서서 먹을 정도라고그래서 나도 가보았다급하게 사고싶은빵 두세개만 사느라 자세한 포스팅은 생략하고춘천 라뜰리에 김가 빵집 빵종류와 가격을 알아보는 시간 날씨가 굉장히 우중충해서 춘천역에서 꽤 되는 이곳을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했지만내가 운전 안하니까 운전자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춘천 라뜰리에 김가 빵공장으로 향했지 빵공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주차요원이 있을 정도로 차가 꽉 들어찼다들어가는 입구부터 포토존인듯 잘꾸며놨음소품에도 꽤 신경을 썼기때문에얼굴만 두껍다면 소품을 이용한 인생샷 가능할듯두번볼 사람들 아니니까 다같이 이쁘게 찍어주기로 해요안에 인테리어도 꽤나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강원도 대표빵만 보이고 오른쪽에 찰옥수수범벅이란 단..

조은식당 한식무한도담 고기뷔페청해루 중식당연보성 중식당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날 형과 함께 탕수육에 소주한잔 하려고 이사오고 나서부터 계속 시켜먹었던 연보성에 주문 이곳에서만 시켜먹었던 이유는 맛이나 서비스는 둘째 치더라도 중국집의 생명인 면이 안불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늦어도 20분이면 오던 집이 40분이 지나도 올 생각을 안함 전화했더니 아까 출발 했다고 기다리라는 식으로 짜증 비슷한 목소리 거의 한시간이 다돼서야 도착 탕수육 내려 놓으면서 17000원 입니다 그래서 카드 내밀었더니 18000원 이라네 17000원 이라면서요 그랬더니만 올랐데 올랐으면 가격 바뀐 메뉴판을 배포 해야 되는거 아님 기분 나쁘지만 그냥 결제 근데 문제는 탕수육과 서비스 군만두는 식다못해 눅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