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기차마을 / 기차마을가든 한식

기차마을가든 한식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은 맛에 참으로 다행이였다는언제 다시 가는 운이 생긴다면 조용히 맛나게 다시 음미해야징                지난 달 가족여행중에 찾게 된 기차마을가든의 참게탕을 포스팅 할게요   곡성에는 참게탕이 유명하다고 해서 참게탕이 맛있는 집을 마구마구 알아보다가 가게된 이곳 기차마을가든입니당    기차마을식당은 참게탕 다슬기요리전문점인가봐욤       일단 완전 굿 초이스였다는 점            곡성 기차마을 바로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어서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곡성기차마을에 가기전에 이곳에 들러 밥을 먹은거였거든요

근데 이곳 사장님께서 곡성기차마을에 대해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이 동네의 구경거리들을 소개해주셔서 저희 가족여행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어주셨어요

또 이곳에 차를 주차해두고 편히 놀다 오라며 배려 또한 해 주셨답니당   곡성 기차마을에 가게되신다면 이곳 기차마을가든에 들러 참게탕 꼭 드셔보세요

입장 고고   여기서 부터는 음식이랑 가격 식당내부 등등 보여드릴게요     참게장 맛집 곡성 기차마을가든 입니다

내일로 여행지로 추천     기차마을가든은 굉장히 널찍널찍해서 단체손님 몇분이 오셔도 거뜬한 식당이에요

곡성다슬기 요리 즐기기기차마을가든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12151 연락처  0613631367 금강산도 식후경아무리 기차마을이 궁금해도 배부터 채워야징미리 인터넷으로 알아봤던 기차마을가든으로무진장 넓은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다단체까지 있다

에공 다슬기 전골이랑 다슬기 해물파전 주문참게탕이나 다슬기전골이 곡성 추천 메뉴라서 요것이 밑반찬인데 대체적으로 다 맛있다

역쉬나 전라도 음식인듯특히나 난 묵은지볶음이랑 묵무침을 맛있게 먹었다

요것은 다슬기 해물파전커다란 접시에 파를 한가득 넣고 오징어도 썰어 놓고 다슬기를 쏟아 부어서 부쳐냈다

전 중간에 까맣게 보이는 것이 바로 다슬기맛은 그냥 해물파전인데 다슬기가 씹히는 식감이 재미나당 요 양념간장 찍어서 먹으면 더 맛나져지용 요것은 다슬기 전골정말 푸짐하게 담겨져 나온다

왠지 보는걸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양이다

정말 다슬기를 쏟아 부었다

수제비에 부추 버섯에 양채까지 몽땅 채워냈다

이제 열심히 끓여서 흡입모드로 먹어주면 된당국물이 묘하게 맛있당거기에 야채가 듬뿍 들어있어서 그또한 좋다다슬기가 가라 앉으니 바닥까지 깔끔하게 먹어줘야한다는 축제기간에 가서 식당이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우리회관 육류,고기요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0어제는 어버이날이였죠여러분들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곡성은 근처에 맛집이나 식당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라서가는 곳만 가게 되는데요 가는 곳중 한 곳이 였던 우리회관을 다녀왔답니다 간판은 찍지 못햇어융 정문이 아니라주차장있는 후문쪽으로 들어와서공간은 되게 넓답니다 방도 여럿있고좌식 입식 다있어용어르신분들이 많이오시고 단체 손님이 많은거 같앗어요 메뉴는 이러하였죵저희 가족은 소고기 4인분을 먹었다 했는데소고기가머여 꽃등심인가 생고기인가구워먹었으니 꽃등심이겟쥬 무튼또 우거지탕과 냉면 3그릇 음료수와 등등을 먹었답니다 미리 말하는 이유는 음식사진을 다 찍지않았기때문 서비스로 주는 선지국 저는 선지국을 좋아해서하나 더 달라하고 제 앞에 떡하니 둡니다 이날 어버이날이라 그런지 저희가 오자마자다른 단체 손님들도 어마어마하게 오셔서 그런지불판도 한 테이블만 키면 안되냐고 막

하생촌 매운탕,해물탕

곡성 기차마을답게 기차 너무 귀엽지않나용 기차마을이랑 멀지않아요 식사를 마치고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으로 향합니다 곡성 기차마을을 목적지로 정한다입장전 점심을 해결해야 할시간 인데 기억에 기차마을 근처엔 마땅히 입에 맞은 음식점이 없었던것같다 이곳 곡성 기차마을에서 시작되는기차예전의 모습의 추억의 기차 타고가정역에 잠시 내려서주변을 돌아보는 것도 참 좋을 거 같아요 3월을 앞두고 눈이 내렸습니다 섬진강변에 피어나기 시작한 매화 꽃잎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선인들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매화의 아름다움을 사랑했습니다 혹독한 추위와 싸워 이겨내었다는 의미도 담겨있을 것이고 첫봄을 알리는 고마움도 있었을 것입니다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을 테니까요 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화에게는 이미 봄입니다 눈속에서 피어난 꽃잎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생명의 강인함 같기도 하고 생명의 아름다움

나루터 매운탕,해물탕

아침을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거하게 먹고다육이 농장 가서 다육이 얻었어요 지난 5월 곡성 섬진강 장미축제와 컬러런 페스티벌을 보러 곡성 여행을 갔다가 현지인의 소개로 찾아간 곡성맛집 나루터에서 처음 먹어 본 참게 수제비와 시원한 다슬기탕으로 점심을 한 끼 뚝딱 먹었습니다 섬진강이나 다른 지역에서도 참게 수제비는 뭐 흔한 음식이라고 하실 분도 있을 텐데 곡성 나루터에서는 특이하게 참게를 날 것 통째로 쪄서 체로 걸러내 만들어 특유의 참게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맛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섬진강이 있어서인지 다슬기가 듬뿍 담아 있는 다슬기탕은 우리가 늘 보던 모습이 아닌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곡성맛집 나루터에서 먹어본부드러운 게살과 시원한 맛이 있는참게 수제비와 다슬기탕 나루터 식당 앞에는 다슬기와 참게 그리고 메기 등 다양한 고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힘차게 잘 놀고 있는 모습에서 싱싱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그 모습을 보며 입맛 다시는

소머리국밥 국밥

곡성기차마을과 차로 2분 거리예요 다대기 조금씩 풀어가며 간 맞추시길   곡성기차마을이랑 차로 2분 거리니까 곡성기차마을 가시기 전이나 후 여기서 한 끼 해결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 근데 솔직히  지금 시기에 곡성기차마을 가시는 거는 좀 비추 넓긴 넓은데 그늘이 없으니 진짜 겁나 겁나 덥습니다 무엇보다 곡성 기차마을에서 허기진 배를 가까운 맛집을 찾아 입도 호강하고 멀리 가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아이들 입맛보단 어르신들을 모시고 곡성 기차마을 여행을 한뒤 함께 와서 식사하기 좋은곳 곡성기차마을 맛집으로 소머리국밥을  강추합니다 내려가는 길에곡성 기차 마을 펜션에 들려 보려했으나네비가 이 곳으로 인도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펜션이라고 써 있어요 곡성기차마을서 재래시장까지 걸어서 약10분정도소요장날이아니라 오픈된곳은 카페랑 소머리국밥집소머리국밥주문가격 7000원 건더기가 아주많군요 얼마전 2TV 생생정보에서곡성의 수상한택시로소개된 곡성관광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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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마포만두' 갈비만두가 유명한 분식집 갈비만두!!! 맛있음 갈비만두로 유명한 곳 갈비만두 맛있어요.